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식은땀 “다리 부러졌다고 해줘”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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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0일, 오후 11:57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연습 도중 캐스터 포기 선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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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 전현무의 중계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의 반바지 복장 지적부터 촌철살인 피드백까지 첫 중계 연습부터 너덜너덜해졌던 전현무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스포츠국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영표는 전현무의 깔끔한 차림과 누구보다 먼저 와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전현무는 안정적인 톤과 꼼꼼한 사전 조사로 오프닝 연습을 완벽하게 수행한 뒤 동갑내기 이영표와 티키타카 예능감까지 한 스푼 더한다. 이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라이즈 은석은 “현무 형이 자신의 스타일대로 잘 풀어가는 것 같다”라며 감탄한다.

하지만 전현무가 뜻밖의 상황에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도 포착된다. 연예 대상 수상만 4회인 전현무가 입을 다물고 중계를 이어가지 못한 것. 예상치 못한 난관에 전현무는 “나 다리 부러졌다고 해줘”라며 탈출을 시도한다. 이를 본 박명수가 “입은 살아있잖아. 무조건 해”라며 전현무의 탈출로를 원천 차단한다. 김숙은 “예능 최고 현무에게 처음 보는 모습이야”라고 한 후, “현무야 할 수 있어”라며 응원한다. 한석준은 “축구를 응원해야 하는데 전현무를 응원하게 될 것 같다”라며 신입 캐스터 전현무의 성장에 과몰입한다. 6월 21일 오후 4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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