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이 빅뱅 찐팬 승부에서 단독 원샷을 획득했다.
2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짝꿍 특집'으로 보이넥스트도어(이하 ‘보넥도’) 운학, 성호, 라이즈의 성찬, 원빈이 출연했다.

피오는 “저희 또 형님의, 지코의 자식들이니까. 제가 잘해야죠. 잘 챙겨줘야 한다”라며 보넥도 멤버들을 보며 책임감을 느꼈다. 성호는 “재혁이 나왔을 때 피오가 극강으로 챙겨줬다고 하더라”라며 피오의 미담을 전했다.
붐은 “라이즈의 순정만화 얼굴들이다”라며 성찬과 원빈을 칭찬하더니 "태연이 챙겨줘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태연은 19년 차 대선배였고, 원빈의 경우 3년 차였다. 태연은 “눈도 못 마주치겠어”라며 도리어 민망해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붐은 “알아서 커야 한다. 태연도 먹고 살기 힘들다”라며 태연의 편을 들었다.
운학은 “6월에 컴백한다. 타이틀 곡은 ‘바이럴’이다.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던 섹시함을 보여드릴 거다. 모든 분들의 피드에 뜨게 할 거다”라며 출연 이유를 말했다. 운학의 청산유수 같은 멘트에 성찬은 "어떡하지"라며 걱정하더니 “저희는 6월 15일에 ‘do your dance’로 컴백한다. 저희도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댄스와 모두의 피드에 뜨겠다”라고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디저트 게임에서 모든 멤버가 정답을 맞혀야 무대를 공개할 기회가 주어졌다. 성찬은 다행스럽게도 두 번째로 통과했으나 원빈이 난항이었다. 결국 원빈은 겨우겨우 통과해 'do your dance'를 출 수 있었다. 해당 곡은 타블로 딸 이하루가 단독 작사한 곡으로 알려져있으며, 타블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이하루의 작사가 통과했다고 말해 크게 화제가 됐었다.
보넥도 또한 '바이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 라이즈의 무대와 사뭇 다른 분위기의 '바이럴'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시선을 끌 수 밖에 없었다.

받쓰 게임에서는 빅뱅의 몬스터가 등장했다. 엄청난 랩에 원빈은 “저는 아무것도 못 들었다”라며 힘을 뺐다. 그는 꼴듣찬이 되었다. 성호는 “너 없는 삶은 종신형, 단절돼 돌 지경이야, 너란 존재는 고질병이야, 이렇게 들은 거 같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운학이었다. 운학은 “저는 빅뱅 노래는 태어나기 전 노래도 다 안다”라면서 답을 공개했다.
이어 운학은 “종신형, 요지경, 이렇게 다 들렸다. 그리고 어미를 맞추시곤 하신다”라며 빅뱅의 가사 체계까지 분석해서 결과를 내놓았다. 원샷까지 잡혔다. 아쉽게도 첫 번째 통과를 하지는 못했으나, 이들은 결국 두 번째 기회로 통과했다. 먹는 것으로 유명한 성찬은 "닭 살코기를 많이 주셨다. 구수하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