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야구 명문' 단국대학교를 넘어설 수 있을까.
2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7화에서는 5년 연속 팀 승률 7할을 기록한 강호 단국대와 맞대결을 펼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대은은 지난 한양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안았던 만큼 설욕을 다짐하며 마운드에 오른다. 첫 타자부터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쳐 더그아웃의 걱정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이내 안정감을 되찾고 '에이스' 면모를 발휘, 극적인 '밀당 피칭'으로 파이터즈를 들었다 놓는다.
또 ‘알바생’ 정훈은 정규직 전환을 위해 출전 경쟁에 불을 지핀다. 살아남기 위해 파이터즈 선수들의 KBO 통산 기록까지 확인한 정훈은 정의윤에게 다가가 자신이 생각하는 팀 내 경쟁자를 지목한다고. 정훈의 레이더에 포착된 ‘위기의 파이터즈(?)’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박용택은 '11타석 연속 무안타'로 타격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팀의 승리를 위해선 중심 타선인 그의 부활이 절실한 가운데, 애써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박용택은 상대 투수와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간다.
더군다나 박용택은 지난 경기에서 첫 연봉 삭감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바. 그런 그가 파이터즈의 승리에 기여하며 캡틴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또 스스로 연봉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단국대학교의 거침없는 단판 대결은 내일(22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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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