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내, 또 '유령신부' 설.."자꾸 골프쳤다고 거짓말해" 폭소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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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6: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김종국이 아내에 대한 '유령 신부' 농담의 주인공이 되며 멤버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미션에 앞서 멤버들이 김종국의 아내를 둘러싼 이야기를 꺼내며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갑자기 "김종국 와이프도 못 봤다. 결혼식 때 처음 봤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예상치 못한 발언에 김종국은 당황한 듯 "그걸 왜 지금 얘기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유재석까지 가세했다. 유재석은 "유령 신부다. 없다고 생각해라"라며 "자꾸 와이프랑 골프 쳤다고 거짓말한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하하 역시 "진짜 미스터리다. 이태원 바에서도 사진 한 장 안 찍힌다"고 거들며 김종국 몰이에 나섰다.

김종국은 멤버들의 짓궂은 놀림에 연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평소에도 김종국의 사생활을 두고 끊임없이 놀려온 '런닝맨' 멤버들은 이날 역시 쉴 틈 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갑작스러운 '와이프 폭로전'에 시청자들 역시 폭소를 터뜨렸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유령 신부라는 말이 너무 웃기다", "김종국 반응이 더 웃김", "하하랑 유재석 합동 공격 미쳤다", "런닝맨 멤버들 케미는 진짜 못 당한다", "김종국만 놀리면 다들 텐션 올라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하객부터 장소, 일정까지 극비리에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내의 정체에 대해 꽁꽁 숨겨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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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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