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걱정하겠네! 지예은, 결국 오열…‘런닝맨’ 공포에 패닉

연예

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7: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지예은이 45m 높이의 초대형 놀이기구 앞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축구 전지훈련을 떠난 멤버들의 ‘원팀’ 단합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원 한 팀으로 뭉쳐 미션에 도전했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은 단합을 예고했다.

이번 레이스는 승부차기 결과에 따라 미션 운명이 갈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멤버 전원이 승부차기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일부 멤버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45m 높이의 익스트림 놀이기구 ‘빅스윙’에 탑승해야 하는 벌칙이 걸려 있어 긴장감을 더했다.

벌칙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분열했다. “골 못 넣은 사람이 타라”며 서로를 탓하기 시작한 것. 실축한 멤버들 역시 “이게 무슨 원팀이냐”며 책임을 떠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벌칙의 주인공은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이었다. 문제는 세 사람이 마주한 ‘빅스윙’의 위압감이었다. 산 정상 높이를 떠올리게 하는 거대한 규모에 멤버들은 “말도 안 돼”를 연발하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예은은 놀이기구를 보기 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벌써 눈물 난다”며 겁먹은 반응을 보였고, 실제 탑승을 앞두고는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능 특유의 웃음 속에서도 지예은의 공포는 고스란히 전해졌다. 승부차기 실패로 시작된 ‘원팀’의 분열은 결국 빅스윙 공포 체험으로 이어졌고, 지예은은 물론 송지효와 양세찬까지 혼비백산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뒤집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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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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