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개그맨 장동민이 먼 이국땅 스리랑카에서 현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먼저 사진 요청을 받으며 독보적인 글로벌 인지도를 증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S·E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정이 그려졌다.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 '최다 독박자' 벌칙 현장에서 장동민의 깜짝 글로벌 팬미팅이 성사돼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 시즌 첫 '최다 독박자'로 낙점된 김대희가 얼굴 전체에 강렬한 호피 무늬를 새기는 '야생 표범 분장' 벌칙을 수행했다. 분장을 진두지휘하며 남다른 예술혼을 불태운 장동민과 멤버들은 스리랑카의 대표 관광 명소인 '나인 아치 브리지'로 이동해 '현지 관광객 세 팀과 사진 촬영하기'라는 탈출 미션을 제안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주인공은 표범 분장을 한 김대희가 아닌 장동민이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장동민을 한눈에 알아보고 다가와 먼저 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 이들은 과거 장동민이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열렬한 팬심을 고백했고, 뜻밖의 장소에서 터진 장동민의 글로벌 인기에 감탄한 멤버들은 "역시 지니어스 장"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동민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마지막 미션까지 유쾌하게 완수한 멤버들은 "스리랑카 국민들은 정말 친절하다, 한 마디로 '스리랑카인드(스리랑카+카인드)'한 나라"라며 첫 여행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오지와 미지로 여행 세계관을 한층 확장시킨 '독박즈'의 다음 여정은 오는 2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에서 이어진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