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zna(이즈나)가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독보적 퍼포먼스로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이날 izna는 'Mamma Mia'(맘마미아)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는 내가 될 거야'라는 당당한 선언을 절도 있는 군무로 펼쳐냈다. 곡 제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 가운데, 6인 6색 트렌디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원톱 비주얼 퍼포머'의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이어 izna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SET THE TEMPO'의 타이틀곡 ''METRONOME'으로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여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 속에 쉴 새 없이 대형 이동이 이뤄지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izna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박자로 나아가는 당당한 태도를 무대 위에 녹여냈다. 이를 위해 강렬하면서도 유려한 군무를 물 흐르듯 이어가며 높은 몰입감을 안겼다. 특히, 손끝 각도까지 정교하게 맞춘 izna표 칼각 퍼포먼스를 비롯해 보깅 동작이 더해진 댄스 브레이크로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izna는 애프터스쿨의 'Diva'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평균 신장 약 170cm에 달하는 멤버들의 남다른 피지컬이 돋보이는 시원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안기는데 이어 룰라의 '3!4!'에 지원사격에 나서 한여름날의 청량한 에너지를 배가했다.
한편, izna는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 타이틀곡 'METRONOME'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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