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놀러코스터’ 노홍철이 결국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21일 첫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스페인 놀이공원에 방문한 노홍철, 최강록, 빠니보틀,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연달아 놀이기구 탑승 후 점심 식사를 했다. 식당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다음 놀이기구를 향하던 중 노홍철은 “잠깐만 나 전화기 잃어버렸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선 따라 휴대폰 찾기에 나선 노홍철은 화장실에 물품보관소까지 찾아봤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제 휴대폰이 사라졌다. 스폿들 다 뒤져봤다. 찾을 수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신기하다. 무슨 마법에 걸린 것처럼 너무 신났었던 것 같다. 언제 없어진 건지, 내가 잃어버린 건지 누가 체간 건지 그냥 없다. 항상 함께하는 그 친구가 없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여행 후 다시 스페인 놀이공원을 찾아갔다는 노홍철은 “역시나 당일에 찾았던 거랑 다를 바 없더라. 없다”라며 결국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형님 표정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계속”이라고 했다. 노홍철은 “내 뇌는 휴대전화를 찾고 있다”라면서도 “괜찮아. 잘 놀면 된다”라고 애써 자기 최면을 걸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놀러코스터’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