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맞아?..남궁민, 14시간 술 마셔도 이 비주얼이라니!

연예

OSEN,

2026년 6월 22일, 오전 12:09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궁민이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과 반전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남궁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냉장고를부탁해 #jtbc #결혼의완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블랙 재킷에 스트라이프 이너를 매치한 채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 여유로운 미소까지 더해지며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날 남궁민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출연진은 남궁민이 올해 49세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풍과 동갑이라는 말이 나오자 안정환은 김풍을 향해 “너 왜 그랬어, 살 빼라”고 농담했고, 김풍은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남궁민이지만, 의외의 반전 식성과 주량도 공개됐다. 남궁민은 “관리만 안 해도 되면 저녁 6~7시에 약속 잡아서 새벽 4~5시까지도 마실 수 있다”며 “14시간 술 마셔본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주량은 술 종류를 바꿔가면서 쉬지 않고 마시는 편”이라며 “마지막은 소맥에 삼겹살로 마무리한다. 식욕도 못 멈춘다.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놔 반전 매력을 더했다. 평소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철저히 식단과 몸을 관리하지만, 원래는 술과 고기를 사랑하는 현실적인 입맛의 소유자였던 셈이다.

방송과 SNS를 통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은 남궁민에게 팬들은 “49세라는 게 진짜 안 믿긴다”, “자기관리도 대단한데 얼굴은 더 대단하다”, “이렇게 말랐는데 소맥에 삼겹살 좋아한다니 반전”, “벌크업도 하고 동안도 유지하고 진짜 프로다”, “냉부해 보고 더 호감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내 진아름과 함께 쓰는 냉장고를 공개하는가 하면, 차기작 ‘결혼의 완성’으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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