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브리트니, 깜짝 셋째 임신 소망 고백…기괴한 춤추며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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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2일, 오전 10:38

[OSEN=최이정 기자] 음주운전(DUI) 체포와 재활원 퇴소로 파문을 일으켰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깜짝 셋째 임신 소망을 고백해 화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1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미니 기타를 든 채 춤을 추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감정이 다소 격해졌다고 운을 뗀 스피어스는 “오늘은 나에게 감정적인 날이다. 기타는 나에게 아기 외계인을 떠올리게 한다”라며 독특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언젠가 또 다른 아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멕시코에서 이 기타를 샀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피어스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노란색 원피스에 모자와 부츠를 매치한 채 카메라 앞에서 다소 기괴하게도 느껴지는 격렬한 안무를 선보였다. 미니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닥에 주저앉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피어스는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 션 프레스턴(20)과 제이든(19)을 두고 있다. 최근 두 아들의 권유로 재활원에 입소했던 만큼, 그녀의 이번 '아기 입양 및 임신 희망' 고백은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 3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법원으로부터 12개월의 집행유예와 약물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스피어스의 상태를 걱정한 두 아들이 직접 나서 단호하게 재활원 입소를 설득했고, 스피어스는 메인주에 위치한 고급 재활 시설에 자진 입소해 치료를 받았다. 최근 퇴소한 그녀는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해 SNS를 통해 "심술궂은 여자들(Mean girls)"이라며 저격성 글을 올리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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