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연기 시작 2년 만에 '라이징 스타상'

연예

OSEN,

2026년 6월 22일, 오전 11:13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배우로서 무궁무진 잠재력 입증했다.

다현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JTBC 드라마 ‘러브 미’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한 해 동안 폭넓게 활동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배우 및 예능인을 선정하는 라이징 스타상 부문 수상자로 호명된 다현은 "귀한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러브 미'가 첫 드라마 데뷔작인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감독님, 함께 출연하신 선배님들과 많은 배우분들 덕분에 언제나 즐거운 마음 품고 현장에 나가 촬영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이 긴장하던 저에게 한결같이 다정다감하게 챙겨주셨던 모든 '러브 미' 스태프분들, 시청자분들, 넘치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아 섬세한 감성으로 청춘 멜로의 성장통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극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같은 해 9월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 JTBC 드라마 '러브 미'까지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무한한 존재감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연기 시작 2년 만에 라이징 스타상 영예를 안으며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 받은 다현이 앞으로 선보일 연기 행보에 기대가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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