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7회에서는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 이주빈의 첫 근무기가 그려졌다. 앞서 6회 말미에서 상큼한 첫인사를 건넨 그는 김희애, 차승원을 비롯한 빵집 식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이주빈은 영업 준비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 오늘의 메뉴를 칠판에 적는 일을 맡은 데 이어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테이블을 정리하고 음료 제조를 연습하는 등 쉬지 않고 움직이며 열정적인 신입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매장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을 발견하자 먼저 다가가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등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홀 업무에서도 빠른 판단력과 꼼꼼함이 돋보였다. 주문이 마무리되기 전 음료를 미리 준비하고, 손님이 자리를 뜨자마자 곧바로 테이블을 정리하는 등 능숙한 일처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김선호는 "저렇게 일 잘하는 분이 왔는데 하필 안 바쁜 날 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낼 정도였다.
먹방에서도 이주빈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이어졌다. 차승원이 만든 동백 타르트에 큰 관심을 보인 그는 점심 식사와 디저트, 퇴근 후 삼겹살 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존재감은 분명했다. 이주빈은 빠른 적응력과 성실한 태도, 출연진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바탕으로 '봉주르빵집'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에 생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힐링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 8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이주빈은 과하지 않은 친근함과 성실한 태도로 짧은 출연만으로도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기분 좋은 활력을 더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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