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레스 "우리만의 차별점? 눈앞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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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2일, 오후 04:29

안타레스(ANTARES)가 본인들의 차별점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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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지노, 하루, 우리, 승희, 이노, 재호)의 새 싱글 '트리거(TRIGG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팝스테이지(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트리거'는 안타레스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블라인드(BLIND)'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신곡으로, 서로를 향한 강렬한 끌림과 그 안에 감춰진 위험한 감정을 노래한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본능 사이, 경계가 무너진 뒤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잠식되어 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블라인드'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특징이다.

약 7개월의 공백 끝에 돌아온 승희는 "지난번 활동 때 '뮤직뱅크'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긴장을 많이 한 탓에 준비한 만큼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가 봐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곡은 멤버들이 잘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 장점만을 뽑아 완성해 봤다. 기대 바란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어느새 4년 차를 맞은 것에 대해선 "데뷔한 지 만 3년이 지났지만, 본격적으로 아이돌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2년 정도에 불과하다. 아직 시작이라 생각한다"라고 답하며, "그런 면에서 안타레스만의 차별점은 공연 및 행사에서 우리를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우리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타레스는 코미디언 윤형빈이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지난 2023년 4월 싱글 '화이트 코드(White Code)'로 데뷔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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