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믿고 뛰는 밴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7일 도쿄, 21일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10일 일본 첫 번째 EP 'Run to Run'을 발매한 뒤 진행한 첫 단독 투어는 현지 팬들로 가득 찼고, 드래곤포니는 'Zombie', '모스부호', 'Waste', '리허설', '아 마음대로 다 된다!', 'POP UP', 'Not Out' 등 대표곡 무대를 펼쳤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일본 첫 번째 EP 'Run to Run'의 타이틀곡 'Run to Win'을 비롯해 'Stand Together', 'One Light, One Time', 'Break the Chain', 'Look Back'까지 전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인 일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최근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밴드상을 수상하며 대세 밴드로서의 활약을 입증한 드래곤포니. 탄탄한 음악적 정체성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믿고 뛰는 밴드'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