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의미 있는 공연을 펼쳤다.
차지연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리조트에서 ‘더헤븐·차지연 콘서트’를 열었다.
그간 뮤지컬 ‘렘피카’, ‘서편제’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현역가왕3’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입증한 차지연은 ‘테스형’, ‘둥지’, ‘봄날은 간다’를 비롯한 다양한 레퍼토리 무대를 펼쳤다.
차지연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감정이 객석을 압도한 가운데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의 협업 무대는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배우 공형진의 진행 아래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맹주완 사장,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각계 인사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더헤븐리조트 전속 모델이자 공식 홍보대사인 차지연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과 브랜드를 결합한 콘텐츠 전략이 본격 가동했다는 평가로, 더헤븐리조트 측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음악 콘텐츠 영역을 본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