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옥희(사진=사진공동취재단)
협회는 “영결식은 고인의 약력 소개와 생전 영상 상영에 이어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며 “박상철 회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협회 이사가 추도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인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며 “대중문화예술계에 남긴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옥희는 지난 20일 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1968년 5인조 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했고, 1974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고인은 1970년대 후반 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 홍수환과 교제하며 딸을 얻었으나 얼마 후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1995년 재결합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