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떡잎 증명한 유스피어… 컴백 첫주부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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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후 05:5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컴백 첫 주부터 음악방송과 음반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스피어(사진=MW엔터테인먼트)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스피어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청량한 에너지와 상큼한 비주얼,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선배 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톡톡’ 무대에도 함께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앞서 유스피어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컴백 활동을 펼쳤다. 러블리한 분위기와 청량한 콘셉트를 오가며 팀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음반 성적도 눈에 띈다. 지난 17일 발매된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공개 직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21일 기준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 음반 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 컴백 첫 주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셈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활동 공백기 동안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팀의 색깔을 담아낸 가운데, 차트 성과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다.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유스피어가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은 중독성 강한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유스피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녹여냈다.

유스피어는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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