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올해 완전체 못 본다.."내년 상반기 발매 목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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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05:59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완전체 컴백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기존에 미디어를 통해 안내해드린 상반기 단체 활동 및 공연과 관련하여 팬여러분께 충분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완전체 컴백 연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멤버 6인은 '오마이걸'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것에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다. 다만 앨범 제작 과정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수집하고 선별하는 작업이 길어짐에 따라, 당사는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대로 진행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팬 여러분께 명확한 안내를 드리지 못해 혼란을 초래한 점,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마이걸 멤버들은 팬 여러분과의 만남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가장 자랑스럽고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멤버들은 오마이걸로서 새로운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활동인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고자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에는 멤버들의 솔로 앨범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보다 책임감 있고 신속한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당사의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오마이걸 측은 지난 2월 상반기 중 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중심으로 오마이걸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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