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다. 부정선거 시위 여파다.
22일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 측은 오는 7월 4일, 5일 잠실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박서진 측은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환불 조치를 안내했다.
현재 티켓링크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는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정 선거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