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Father’s Day" 원주 '붉은 전사' 박지성, 아이들과 행복한 근황

연예

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06:48

[OSEN=김수형 기자]박지성의 아내 김민지가 ‘아빠의 날’을 맞아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Happy Father’s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잠든 손흥민과 아내 김민지, 그리고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성은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곤히 잠들어 있고,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함께 누워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세 식구가 한 침대 위에 자연스럽게 포개진 모습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에게 기댄 가족의 온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특히 이날 게시물은 ‘아빠의 날(Father’s Day)’을 기념해 공개된 만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이벤트 대신, 아이와 함께 잠든 평범한 한 장면만으로도 박지성의 다정한 아빠 면모가 전해졌기 때문. 늘 경기장 위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박지성의 또 다른 일상이 엿보이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따뜻한 가족사진이다”, “아빠의 날에 딱 어울리는 게시물”, “박지성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 “행복한 가정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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