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김영필, 정소영과 재회 "오현경이 날 죽이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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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오후 07:46

김영필이 오현경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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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마동석(김영필 분)과 정숙희(정소영 분)가 눈물의 재회를 했다.

이날 마동석은 "출장을 갔을 때 밤에 요트를 탔는데 누군가 내 뒤통수를 강타해서 바다로 밀어버렸다. 외국계 자본가가 날 구했는데 내가 머리를 다쳐서인지 내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다"고 하며 "내 이름이 마동석이라는 걸 기억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정숙희 곁엔 오복길과 새로운 가족이, 우리 아버지 옆엔 채화영 그 여자가 안주인 행세를 하고 있었다. 내가 설자리가 없다고 여겼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자신을 구한 사업가가 모든 재산과 투자 회사를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하며 "세월이 흘러 누가 내 뒤통수를 가격해서 나를 바다로 밀어버렸는지 궁금해서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채화영 짓이었다. 채화영은 드림이 목표였으니 내가 돌아오면 안 됐던 거다. 아버지께 채화영을 조심하라고 연락을 드렸는데 아버지는 채화영을 너무 만만히 봤다.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가족은 내가 지킬 거다. 내 아버지를 쓰러트리고 서린이를 그렇게까지 만들고 내 가족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한 채화영, 내가 지옥 밑바닥에 넣을 것"이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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