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1주년 축하에 '싯가 50만 원' 참돔 투척…"스태프 다 먹고도 남을 것" ('남겨서 뭐하게')

연예

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08: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배우 이태곤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선물과 함께 1주년 축하 현장을 찾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 김녕항으로 떠났다.

프로그램의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이태곤이 깜짝 등장했다. 특히 그는 화려한 축하 의상 대신 친근한 낚시 복장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세리는 "어디 조업하고 오셨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이태곤은 당황한 기색 없이 "회 드리려고 고기 잡아 왔어요"라며 연예계 대표 낚시꾼다운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했다.

이태곤이 꺼내든 카드는 다름 아닌 참돔이었다. 이태곤은 "오늘 잡은 건 싯가 50만 원"이라고 밝혀 현장에 있던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놀라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무려 참돔 2마리를 낚아 올렸던 것. 이태곤은 "오늘 전체 스태프 먹어도 남을걸요?"라며 남다른 큰손 면모를 자랑했다.

실제로 이태곤이 공개한 자연산 참돔은 65cm라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태곤은 참돔에 이어 또 다른 수확물인 '무늬오징어'까지 깜짝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무늬오징어는 서울까지 올라오질 못하니까 일반적으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귀하고 비싸다"라며 수산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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