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김원훈 선 넘은 조롱도 '인내' "술자리 도착하니 연기 해보라고 시켜" ('에겐남')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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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09:31

'에겐남 스윙스'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스윙스가 코미디언 김원훈과 화해했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김원훈 스윙스 싸운 썰 (feat. 그때 넌 뭐했냐 장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원훈은 스윙스에 이름 뜻이 뭐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무드 스윙스'라는 표현이 있다. 감정 기복이라는 뜻"이라고 대답, 김원훈은 "딱 맞다"라고 약올렸다.

"그러니까 조심해.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라고 스윙스가 경고하자 김원훈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 지 모르겠다. 난 진짜 깍듯하게 하는데"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방송에서 한 것 때문에 술자리에서 난리났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원훈은 "그거 얘기해도 되냐"고 묻더니 "'SNL 직장인들'에 스윙스가 나왔지 않냐. 그후에 지인들끼리 술자리가 있었다"고 기억했다.

'에겐남 스윙스' 영상

그는 이어 "같이 술 마시던 사람들이 잠시 담배 피러 나갔다. 그때 스윙스가 '야, 김원훈. 너 직장인들에서 왜 그랬냐'고 묻더라"고 재연했다. 

당시 스윙스는 김원훈에게 정말 화가 났다고 따졌다고. 김원훈은 "방송이라서 그랬다. 카메라가 있을 때 그런 거고, 카메라 없을 때는 안 그렇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스윙스는 카메라 뒤에 숨는 거냐고 물었다고. 

이후 스윙스는 결국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풀자고 마무리했다고 전했다는데. 김원훈의 말을 들은 장지원은 "거기 나도 있었는데 김원훈이 스윙스 약을 올렸다"며 "대본 리딩하다 늦었다는 스윙스에게 연기 해보라고 시켰다. 그때부터 스윙스가 화가 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에겐남 스윙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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