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산다→이상형? 얼굴 안 봐" ('아근진')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11:13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오연서가 이상형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엉뚱발랄한 매력의 배우 오연서와 '예능 대세' 김규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지는 "연서 씨가 탁재훈 씨 때문에 나왔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은 '같이 삽시다'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노래를 부르며 크게 좋아했다. 

이에 오연서는 "저희 엄마 이상형이 탁재훈 씨다. 너무 잘생기고 유머러스하고 동안이라고 좋아하신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어머니까지 같이 살자는 거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아근진' 방송

이후 이상민은 오연서에게 "왜 아직 부모님과 사냐"고 질문, 오연서는 "같이 사는 게 편하더라. 독립도 해봤는데 다시 같이 살게 됐다"며 "시집 가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포기하셨다. 저는 (결혼을) 못하는 거다. 안 하는 게 아니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상민이 "왜 못하는 거냐"라고 묻자 오연서는 "일단 집에 있는 걸 너무 좋아하고 누굴 만날 기회가 없다. 소개받을 데가 없다. 어릴 때는 자연스럽게 소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기회가 잘 없다"고 토로했다. 

MC들이 이상형을 물었다. 오연서는 "넓은 마음, 다정함, 재밌는 사람"이라며 "외모는 안 보는 것 같다. 봤을 때 느낌이 중요하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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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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