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이상형? 오직 외모만 본다→요즘은 고윤정 좋아해" ('아근진')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06:25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이상형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남사친 여사친 사이라는 배우 유인영과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지는 김대호에게 "연애해 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 김대호는 "해본 적 있다"고 대답했다. 마지막 연애를 묻자 김대호는 "연애 안 한 지 10년 정도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수지는 이상형을 물었고, 김대호는 "솔직히 외모만 본다"며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외모만 본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아근진' 방송

이를 들은 붐과 이수지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지목해주라고 유도했다. 김대호는 "최근에는 고윤정 씨"라고 대답, 유인영은 "너 진짜 철없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상민은 과거 김대호가 "귀찮게 안 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계속 확인을 받고 싶어 하는 경우 지치더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수지는 "만약 고윤정 씨가 '마음 식었지?'라고 물어보면 어떡할 거냐"고 질문, 김대호는 "그러면 한번 자신을 되돌아볼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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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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