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낚시 복장으로 1주년 출격…65cm 참돔 들고 '위풍당당' 등장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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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06: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배우 이태곤이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며 1주년 축하 사절단으로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 김녕항으로 떠났다.

방송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전격 등장한 이태곤은 화려한 턱시도 대신, 금방이라도 바다로 떠날 듯한 완벽한 낚시 복장을 갖춰 입고 나타나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박세리는 "어디 조업하고 오셨어요?"라는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졌고, 이태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회 드리려고 고기 잡아 왔어요"라고 응수하며 특유의 젠틀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어종을 묻는 말에 참돔을 꼽은 이태곤은 "오늘 잡은 건 싯가 50만 원"이라며 어마어마한 몸값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심지어 1마리도 아닌 2마리를 연달아 성공시켰다는 소식에 장내가 술렁이자, 이태곤은 "오늘 전체 스태프 먹어도 남을걸요?"라고 덧붙였다.

베일을 벗은 자연산 참돔은 무려 65cm에 달하는 엄청난 덩치를 자랑해 지켜보던 이들을 압도했다. 이태곤은 바다의 귀한 손님으로 통하는 무늬오징어까지 가져왔다고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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