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 "인기 많아지자 이수지가 지분 요구, 천만원 달라고" ('아근진')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06:49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이수지의 물질적 요구에 난처함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엉뚱발랄한 매력의 배우 오연서와 '예능 대세' 김규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규원은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소개되었다. 그도 그럴게 이수지와 김규원은 캐릭터 연기에서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MC들은 김규원에게 “이수지에게 빨대 꽂은 거 아니냐. 보답해야 하지 않냐”고 물었고, 김규원은 "저도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런데 수지 선배는 물질적인 걸 원한다"며 "천만 원을 요구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아근진' 방송

이에 이수지는 "벌어온 거에 7대 3 정도는 나누자고 했다"고 인정, 붐은 "예전에는 다 그렇게 했었다"면서도 천만 원은 크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규원은 화제의 백종원 연기를 언급하며 “원래 제 배역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제작진이 나에게 맡긴 역할이었는데 그전에 김규원이 백종원 성대모사하는 걸 본 적 있어서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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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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