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와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영국 음악 매체 NME는 6월 연달아 방탄소년단 '아리랑'을 '2026년ㄴ 최고의 앨범'으로 꼽았다.
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다.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했으며, NME는 "방탄소년단은 언제나 잘해왔던 작업, 즉 고국의 문화적 유산과 글로벌한 음악적 영향력을 정교하게 혼합하는 역량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영역으로 멋지게 돌아왔다"라고 극찬했다.
영국의 대표 일간지인 텔레그래프는 '2026년 현재까지 발매된 최고의 앨범'에 '아리랑'을 포함하며 "방탄소년단은 K-팝의 얼굴이다. 힙합 뿌리로 돌아와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에 적극 녹였다"라고 평가했다.
앨범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도 담겼다. 컴플렉스는 "'Hooligan'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준 작품이었고, '2.0'은 팀의 행보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던 이들마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 NME는 꼭 들어야 할 대표곡으로 'Body to Body'를, 컨시퀀스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노래로 'SWIM'과 'Holligan'을 선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5개 도시 10회로 진행되는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개최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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