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전신 두드러기로 '대인기피증'까지…"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고통ing" ('남겨서 뭐하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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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07: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배우 이수경이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피부 질환으로 인해 5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 김녕항으로 떠났다.

피부로 고민이 많았냐는 질문에 이수경은 "네, 좀 아팠어요. 제가 좀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서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수경은 얼굴부터 전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대인 기피증이 생겼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원인 모를 피부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그녀는 현재도 원인으로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를 꼽으며 "지금 주사 맞고 다니고 그러고 있다"라고 전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이수경은 스트레스에 대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뭐가 그렇게 힘든지도 몰랐는데"라며 프리랜서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불안감 속에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자 사업을 하기도 했다고. 이수경은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도 해봤어요"라고 말한 뒤, "사업 두 개는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잘 안됐어요"라고 덧붙였다.

결국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 번의 사업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며 전신 두드러기와 대인기피증이라는 큰 아픔을 남기게 됐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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