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유인영이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남사친 여사친 사이라는 배우 유인영과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인영은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20대 때는 서른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그땐 30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그러더니 "30대가 되어서 서른 다섯살로 미뤘다"고 고백했다. 그러더니 "지금은 마흔이 넘었다. 이제 목표는 마흔 다섯 전에는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MC들이 이상형을 묻자 유인영은 "제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대답했다. MC들은 "대쉬가 많이 있지 않냐"고 다시 물었고, 유인영은 "제 주변 사람들이 '너 진짜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는 하는데 의외로 대쉬가 없다. 다 어디 계신지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이상민은 철 없는 남자, 돈 없는 남자, 못생긴 남자, 재미없는 남자 중 가장 최악의 유형은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 유인영은 잠시 고민하다 "저는 철 없는 남자가 최악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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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