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주연 JTBC 새 드라마, 캐스팅 발표 열흘 만에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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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3일, 오전 07:22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 주연의 '연애의 재발견'이 갑작스럽게 촬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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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대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달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장마 시즌인 만큼 재정비를 마치고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연애의 재발견'은 지난 10일 주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하반기 편성을 공식화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열흘여 만에 촬영이 중단된 상태. 촬영 초기 단계에서 갑작스러운 재정비 과정에 들어가는 건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중앙홀딩스 및 계열사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의 기업 회생 절차 신청에 잇따른 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애의 재발견'은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 SLL이 스튜디오 힘, 알키미스타미디어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한편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는 14일과 15일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 이후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중앙일보빌딩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자금 경색 등 여러 이유로 오늘의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피해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나 이미 중앙일보는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조기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된 바다. 이번에 부도 처리된 어음은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일보 CP로, 실제 만기일은 올해 12월 7일(120억 원 규모)과 내년 3월 30일(100억 원)이지만 최근 중앙그룹을 중심으로 잡음이 들려오자 조기 회수에 나섰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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