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BTS·블랙핑크 이어 독보적 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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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01:4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록을 추가했다.

쏘스뮤직은 23일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5월 25일부터 6월 21일까지 집계된 월간 청취자 수 2038만 924명을 달성했다. 이는 집계 기간 기준 전체 K팝 그룹 중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리스너 기록이다”라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지난해 첫 번째 월드투어로 상승세를 탔고, 이에 최근 발표한 곡부터 과거 곡까지 쌍끌이 흥행을 이루며 청취자 규모를 확대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 (feat. j-hope of BTS))’와 지난달 22일 발매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로 글로벌 흥행을 달성한 바 있다. 이어 최근 아일릿, 캣츠아이와 협업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로 상승세에 탄력을 받았다.

또 이들은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집계 기간 6월 12일~18일)에서도 110위에 이름을 올리며, 같은 기간 K팝 걸그룹 중 최고 순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 중인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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