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삼성맨'과 결혼한 방송인 이현이가 결혼 선배다운 똑소리나는 조언을 건넨다.
2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학생’ 김성수-김요한이 자리한 가운데, 송해나의 절친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연애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이현이는 “송해나가 ‘신랑수업2’를 진행해서 평소에도 열심히 시청했다. 학생들이 꽁냥꽁냥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설레어 했다”고 밝힌다. 직후 이현이는 “애청자로서 솔직히 말해도 되냐?”고 운을 뗀 뒤, “학생들이 쓸데없이 너무 신중하다”라고 시작부터 돌직구를 던진다. 이에 옆에 앉은 김성수-김요한은 ‘움찔’하고, ‘학생주임’ 탁재훈은 “우리 애들이 허우대는 멀쩡한데 눈치랑 유머가 없다”고 쿨하게 인정한다. ‘교장’ 이승철은 “여성 기혼자로서 학생들에게 냉철한 평가를 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한다.

이런 가운데, 이현이는 김요한X이주연 데이트 영상이 공개되자 “먼저 두 사람의 등산 데이트 중, 김요한이 ‘한 손 안기’로 이주연을 번쩍 들어 올리는 게 ‘심쿵’했다”고 디테일한 후기를 전한다. 이현이의 과몰입 속, 김요한은 이주연과 캠핑 데이트를 하는데 갑자기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이현이는 “김요한이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모른다”며 “지금 주연 씨의 마음은 그게 아닐 것”이라고 대리 흥분한다. 과연 이현이가 이렇게 급발진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현이는 남편과의 화려한 연애 비화도 대거 방출한다. 그는 “남편과 4:4 미팅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날 바로 클럽에 가서 놀다가 오전 7시에 헤어졌다”고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고백한다. 이어 그는 “연애할 때도 친구들과 클럽에 갔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화를 냈다.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홍대에서 남편이 있던 가평 페스티벌 장소까지 택시를 타고 찾아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동치미' '동상이몽'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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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