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아들' 정우, 2주 결방만에 본다..못 본새 많이 컸네(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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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03:00

[OSEN=하수정 기자] 월드컵 축구 중계 등으로 결방된 가운데, '슈돌'이 드디어 정상 방송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우형제’ 은우-정우가 구석기인으로 완벽 변신, 호랑이 이빨 사냥에 나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24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26회는 ‘너와 함께 시간여행’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정우의 생일을 맞아 은우와 정우가 구석기 시대로 시간 여행에 나선 가운데, ‘구석기인’ 우가 형제로 변신한 은우와 정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은우와 정우는 마치 호랑이 가죽으로 만든 듯한 호피무늬 원피스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수렵 활동을 하는 구석기인으로 변신한 모습. 특히 호피무늬로 온 몸을 휘감고 용맹한 전사의 포스를 뽐내는 은우와 정우의 모습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양손에 자신의 얼굴보다 큰 뼈다귀와 돌도끼를 장착한 은우와 정우는 당장이라도 맹수 사냥에 나설 기세로 “우가우가”를 외쳐 절로 웃음을 짓게 한다고.

사냥에 목마른 은우와 정우의 눈에 포착된 것은 바로 거대한 ‘호랑이 동상’. 은우와 정우는 호랑이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발소리를 죽인 채 다가가 “공격!”이라는 구호와 함께 무차별 돌격을 펼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거센 공격으로 호랑이를 압도한 것.

특히 사냥꾼 정우는 사냥감의 공략 포인트가 보이는 듯 “이빨 뽑아!”를 외치며 뼈다귀 망치로 호랑이의 이빨을 용감하게 공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은우가 마치 치실을 하듯 활시위로 호랑이 이빨을 문지르며 이빨 뽑기에 동참하자 김종민은 “아이고 무서워라~우형제가 사냥꾼의 기세가 있어요”라며 웃음 지었다는 후문.

비주얼부터 구석기인으로 완벽 변신한 ‘우가형제’ 은우와 정우의 용맹한 호랑이 이빨 사냥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펜싱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미모의 승무원 유정현 씨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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