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고소영이 장동건과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23일 채널 ‘고소영’에는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 사무실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결혼 전부터 썼던 공간이라며 개인 사무실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결혼 전부터? 그럼 (여기서) 데이트도 하셨겠네?”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한참 동공을 움직인 후 “기억이 안 난다.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나는데 그때 일이 어떻게 기억나냐”라고 답했다.
고소영은 사무실을 집처럼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었다며 엄마가 되기 전에 입었던 화려한 옷들도 이곳에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옷 보관 기간이 헷갈린다며 “결혼한 지 16년 된 지도 몰랐다. 얼마 전에 우리 신랑이 ‘자기야 우리 내일 결혼기념일이다’ 하더니 꽃 좀 주문하라고 하더라. ‘이제 와서 꽃을 주문해’ 하고 그냥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않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처음엔 기념일 챙기지 말고 생일만 챙기자고 약속을 했다. 결혼기념일은 10년 주기로 선물을 해달라고 했다. 지금 16년이니까 4년 후에는 내가 알람을 해놔야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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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