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임영웅이 작업 의자를 준비했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해 웃음을 줬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산골 라이프를 시작한 가운데 절친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개그맨 허경환부터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 등이 찾아왔다. 이들이 첫 식사 메뉴로 비빔밥을 골랐고, 상추를 텃밭에서 직접 따야 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이에 임영웅이 밭일 아이템을 하나씩 꺼냈다. 먼저 꽃무늬 모자를 장착한 뒤 작업 의자까지 선보였다. 조째즈가 "잘한다. 역시 집주인 냄새가 좀 나네~"라며 흡족해했다. 허경환은 "얼마나 따려고 이런 장비까지? 이건 한 2시간 정도 밭일할 때 쓰는 거 아니냐?"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아이템을 친구들에게 나눠 준 임영웅이 작업 의자를 착용해 이목이 쏠렸다. 다소 꽉 끼는 모습에 조째즈가 깜짝 놀라며 "너 괜찮은 거야? 너무 자극적인 거 아니야?"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영웅이 당황했고, 소쿠리로 황급히 가려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