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결혼 초 이봉원 때문에 압구정도 못 나가, 이상한 선입견 있었다" ('귀한 가족')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11:05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 때문에 결혼 초 압구정동에 나가질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갈등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미녀는 배우 김성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 만나 시간을 보냈다. 이때 정미녀는 남편 전민기가 잔소리가 많다며 옷차림까지 단속한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김성은과 최희는 "너무 사랑하네"라며 "나는 벗고 나가도 모를 거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정미녀는 "그게 사랑하는 거야?"라며 "그런 게 아니라 가부장적이라 그런 것 같다"고 어이없어했다. 

'귀한 가족' 방송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이봉원은 "결혼 초창기에는 그렇다"며 공감, 자신도 결혼 초 박미선의 옷차림을 단속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나는 결혼 초에 압구정동에 못 나갔다. (이봉원에게) 이상한 선입견이 있었나 봐"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그때는 그랬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박미선은 전민기에게 "보수적인 면이 있냐"고 물었다. 전민기는 "그런 것 같다. 수영장에서 아내가 비키니 입는 게 너무 싫다. 다른 놈들이 쳐다보는 게 싫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귀한 가족'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