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12살 연하의 소개팅남과 만났다.
23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지난주에 예고되었던 고준희 소개팅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준희는 두 번째 소개팅에서 12살 연하의 회사원을 만나게 되었다. 소개팅남은 "전 원래 고준희 님을 많이 알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진짜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얼굴을 제대로 못 볼 정도로 떨어 고준희를 웃게 만들었다.
소개팅남은 "처음에 매칭되고 연락받았을 때 부모님께 전화로 자랑했다. 준희 님 만난다고"라고 덧붙였고, 이를 본 패널들은 "솔직하다", "담백하니 좋다"고 감탄했다.

이후 고준희는 소개팅남의 나이를 물었다. 소개팅남은 "먹을 만큼 먹었다", "얼마 차이 안 난다"며 대답을 흐리다가 "전 30대다. 서른 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서른이요? 딱 서른?"이라며 확인했고, 모니터링실에서 지켜보던 고준희의 어머니 또한 "띠동갑이야"라며 놀랐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고준희는 "갑자기 서른 살이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하얘져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소개팅남은 망설임 없이 "좋아서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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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