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정미녀 "전민기와 이혼 위기…2주간 말 안 해"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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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전 05:10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정미녀, 전민기 부부가 이혼 위기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위기의 정전부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지난주, 한 지붕 각방 생활 중인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민기가 갑작스레 손님들을 초대해 외출을 앞둔 정미녀를 당황하게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겨우 외출한 정미녀는 절친한 배우 김성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 만나 하소연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어 정미녀가 "작년에 진짜 크게 이혼 위기가 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미녀는 "매년 부부들이 한두 번씩 크게 싸우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싸울 일은 많지는 않잖아요, 작년에는 심하게 2주 정도를 말도 안 했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싸운 기간 아들과 해외여행을 가는 남편에게 화해를 청할 법도 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많이 했었다고.

결혼 후 1년 뒤부터 각방살이를 시작했다는 정미녀에게 김성은이 "좋은 부부 관계를 위해서는 한 침대를 같이 써야 한다"라고 소신을 밝히며 조언에 나섰다. 김성은과 최희가 스킨십과 애교 등을 조언하자, 정미녀가 합방 재개를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전민기가 약속과 달리 손님들과의 술상을 치우지 않는 등, 집을 어지러운 상태로 방치해 정미녀를 분노하게 했다. 결국 두 사람 감정의 갈등이 더 깊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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