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히어로' 인데..임영웅 망언 작렬 "난 히트곡 없는 가수" ('산골총각')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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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4일, 오전 06: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신을 두고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으로 나서 절친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함께하며 현실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는 임영웅을 향한 토크쇼 이야기가 나왔다. 조째즈는 “은근히 사람 말을 잘 들어준다”며 임영웅에게 토크쇼 진행 욕심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임영웅은 “토크쇼는 별로 자신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현봉식이 “영웅이랑 연기를 같이했을 때도 열심히 하더라”고 거들자, 임영웅은 “연기는 재밌는데 토크쇼는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에 답하는 게 자신 없다”고 털어놨다.

분위기는 조째즈의 입담으로 더 달아올랐다. 미혼 멤버들 사이 유일한 유부남인 조째즈는 아내 이야기가 나오자 “서울 여자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3일 만에 구미 사투리가 나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도 서울 남자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일이 더럽게 됐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현봉식 역시 “구석에서 서울말 쓰니까 통영 커피숍에서 다 쳐다보더라”며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후 조째즈는 “여기 재즈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멤버들은 즉석에서 산골 라이브 분위기를 만들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임영웅의 속마음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들이 좋아해 주시지만 저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형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쉽게 꺼내지 않았던 임영웅의 진솔한 속내가 예고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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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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