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됐으면” 임영웅, '산골총각' 됐다…허경환·조째즈·현봉식과 무공해 첫방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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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4일, 오전 06: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 되어 찐친들과 함께 무공해 힐링 라이프를 시작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이 산골 속 보금자리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허경환, 조째즈, 현봉식이 출연해 현실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임영웅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산골 하우스로 향했다. 그는 반려견 시월이에게 “산 시골에 살던 놈이기 때문에 산이랑 잘 맞나 봐, 내가”라며 “시월이도 같이 가면 좋았을 텐데. 날도 너무 좋고 공기도 너무 좋다”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이어 푸른 지붕의 산골 집에 도착한 임영웅은 “집이 아주 깨끗한데? 집이 좋은데? 이렇게 쾌적하다고? 너무 깔끔한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친구들이 여기서 안정을 얻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산골 하우스의 호스트로서 친구들을 향한 진심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이후 임영웅의 찐친들도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경상도 출신인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는 등장부터 찐한 사투리를 쏟아내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조째즈는 임영웅의 대표 인사말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언급하며 “영웅이 유행어 바꿀 때 됐다”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콘서트에서도 허경환이 유행어 전도사처럼 하더라”며 절친다운 농담을 이어갔다.

네 사람의 산골 적응기도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배가 고프면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하고, 식사를 위해 장작불을 피우는 등 자급자족 생활이 이어졌다. 익숙한 도시 문명을 잠시 내려놓고 몸으로 부딪히는 산골 생활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안겼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벗어나 산골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산골 호스트로 변신한 임영웅과 반려견 시월이, 그리고 허경환·현봉식·조째즈가 함께하는 유쾌한 적응기가 펼쳐지며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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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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