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신지가 남편 문원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고준희의 소개팅이 그려진 가운데 신지가 고준희의 소개팅남을 보며 자신의 남편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하루에 두 명의 남자와 소개팅을 진행했다. 첫 번째 소개팅남은 33살의 펀드 매니저였고, 두 번째 소개팅남은 30살의 회사원이었다.
두 번째 소개팅남은 훈훈한 외모에 더불어 고준희의 오랜 팬이라서 알 수 있는 내용들로 고준희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리드했다.

이를 본 이봉원은 "원래 '원'자로 끝나는 이름 가진 사람들이 다 잘생기고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 소개팅남의 이름이 '승원'이자 자신의 이름인 '봉원'과 엮어 농담한 것.
이를 들은 신지는 "그런 것 같다. 봉원, 문원, 승원"이라며 자신의 남펴인 문원을 언급해 한 술 더 떴다. 이에 장내에는 웃음이 퍼졌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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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