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가 잘 키운 쌍둥이 딸 자랑에 나섰다.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우리가 항상 사랑해”라는 설명과 함께 쌍둥이 딸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한유라 씨가 공개한 편지는 아버지의 날을 맞아서 쌍둥이 딸들이 쓴 것이었다. 편지에는 ‘우리가 쿠폰 몇 개 만들었으니까 언제나 원할 때 마음껏 써. 암튼 항상 웃기고 좋은 아빠가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가 항상 사랑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 다른 편지는 '아빠가 있어서 유학 생활도 심심하지 않게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겉바속촉 겉으로는 웃기고 킹받지만 마음은 다정하고 속 깊은 걸 알고 있어요. 그러니 열심히 해볼게요. 아빠 항상 사랑해요'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한유라 씨는 두 딸에게서 받은 쿠폰도 공개했다. 쿠폰에는 ‘아빠를 위해 우리가 3번 라이벌을 같이 해준다’, ‘아빠를 위해 만화방을 같이 가준다’, ‘아빠를 위해 0.5번 불을 떠준다’, ‘아빠를 위해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잔득 사온다’는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 씨는 “누구를 위한 쿠폰이냐며. 용돈제 도입 이슈로 아카라고 명확히 선긋기”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유라 씨는 연기자 출신으로 방송 작가로 활동했었다. 정형돈과 2009년 결혼 후 2021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두 딸의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유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