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2' 서하정 "복싱·킥복싱 배워…액션 장르 욕심 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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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4일, 오후 01:10

배우 서하정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화보를 통해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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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들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 'WIDE SCENE(와이드 씬)'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서하정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현재를 기록하며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아카이브 프로젝트다.

공개된 화보 속 서하정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폭넓은 표현력을 드러냈다.

후드 집업과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한 컷에서는 꾸밈없는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고, 절제된 눈빛과 포즈만으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반면 화이트 베스트와 블랙 팬츠, 롱 글러브를 활용한 스타일링에서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커리어 우먼을 연상시키는 시크한 이미지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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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성격과 연기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

서하정은 자신의 장점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함"을 꼽으며 "주변에서 늘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런 순간에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해서 앞으로도 이런 자유로운 성향을 잃지 않고 싶다"고 말했다.

무용과 출신인 그는 앞서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경험도 돌아봤다.

서하정은 "촬영 당시에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그런 기억이 모두 잊혔다"며 "복싱과 킥복싱을 배웠고 액션 연기를 할 때 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액션 장르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자신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의 키워드로는 'Remain'을 선택했다.

그는 "'여전히 그 상태를 유지한다'는 의미"라며 "일을 하다 보면 지치는 순간도 있지만 끝까지 해내자는 마음으로 버틴다. 특별하게 빛나는 순간보다 꾸준함이 결국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하정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24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서하정은 KBS 2TV '은수 좋은 날'에서 열정 넘치는 신참 형사를 연기한 데 이어 숏폼 드라마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와 '재벌2세 그녀가 천재?!'를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준 서하정이 앞으로 펼쳐낼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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