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선발로 출격할까.
불꽃 파이터즈는 28일(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휘문고와 2026시즌 아홉 번째 직관을 치른다.
불꽃 파이터즈의 이번 상대는 1907년 창단 후 고교야구에 수많은 역사를 써내려 온 전통의 강자 휘문고등학교다.
휘문고는 대한민국 야구사 최초로 노히트 노런, 고교 야구사 최초로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거 이정후를 비롯해 임찬규, 박민우 등 프로 선수 120명을 배출한 고교 최고의 팀이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최근 영입한 특급 마무리 오승환과 정훈을 앞서워 승기를 잡으려 한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선발 욕심을 드러냈던 오승환의 등판 여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휘문고 출신’인 파이터즈 캡틴 박용택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평소 못 말리는 ‘휘문 사랑’을 표현해 온 그가 모교 후배들을 적으로 만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는 후문.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경기는 오는 28일(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