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김준호의 두 아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우애를 자랑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가 동생 정우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을 전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슈돌’ 626회는 ‘너와 함께 시간여행’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은우가 동생 정우를 위해 바비큐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은우는 정우의 생일마다 밤양갱, 소떡소떡을 직접 만들어 정우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던 바. 이번 정우의 생일에는 ‘고기’ 선물을 기획한 것. 은우는 정우의 최애인 고기를 눈 앞에서 직접 구워주며 정우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

연기를 피하기 위해 고글까지 착용한 은우는 망부석처럼 꿋꿋하게 화로 앞을 지키며 장인처럼 고기 굽기에 몰입해 귀여움을 유발한다. 은우는 고기가 골고루 익도록 꼬치를 이리저리 돌려 굽는 스킬을 발휘하는가 하면, 정우 맞춤형으로 소금 간까지 꼼꼼하게 챙겨 기특함을 자아낸다. 이에 김종민은 “정우는 형이 은우라서 진짜 좋겠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은우표 생일 선물인 고기 꼬치를 받은 정우는 폭풍 먹방으로 화답한다. 고기를 꿴 꼬치를 두 손으로 야무지게 움켜쥔 정우는 마치 닭다리를 뜯듯 거침없이 고기를 뜯어먹으며 ‘육식 김정우 선생’다운 먹방을 보여준다. 고기를 한 점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꼬치를 돌려가며 열정적으로 고기를 흡입하는 정우에 김준호는 “이러다 꼬치도 먹겠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폭풍 먹방을 펼치던 정우는 “이 고기가 최고야”라며 은우표 꼬치에 엄지 척을 날려 훈훈함을 폭발시킨다. 특히 정우는 “은우 형 사랑해”를 외치며 은우에게 볼 뽀뽀 세례를 퍼부어 김준호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펜싱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미모의 승무원 유정현 씨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우형제 편은 월드컵 중계 등으로 인해 2주간 결방됐다가 오늘(24일) 드디어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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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