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황신혜 "신계숙 얼굴 손보자"…여배우 변신?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후 08:32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황신혜가 신계숙의 여성미를 살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중식 셰프 신계숙의 패션을 점검해 이목이 쏠렸다.

신계숙은 외출 전 패셔니스타 황신혜에게 "옷 이렇게 입을까?"라고 묻는 등 점검에 나섰다. 이때 황신혜가 "여기 앉아봐. 내가 손 좀 봐줄게, 얼굴"이라며 화장을 해주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신계숙과 마주 앉더니 "가만히 보자. 이걸 어떻게 살려야 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신계숙이 인터뷰에서 기대하는 속마음을 공개했다. "사실 나도 여배우처럼 화장해 보고 싶고, 옷도 감각적으로 잘 입고 싶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거니까, (황신혜가 해준다는 말에) 거절 안 하고 다 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황신혜가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에 돌입했다. 신계숙의 눈썹부터 만들어줬다. 또 아이섀도를 칠하는 등 순조롭게 변신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좋아. 좋은데? 그림이 잘 그려져"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내 촉촉한 립글로스로 변신이 마무리됐다.

황신혜가 "끝이야, 이제. 거울 봐라. 어색해?"라고 물었다. 신계숙이 "아니?"라며 만족했다. 하지만 양정아가 "나쁘지 않아"라고 솔직히 말했다. 신계숙이 "나쁘지 않다고? 되게 인색하구나?"라며 못마땅해해 폭소를 안겼다. 그가 "나 황신혜 안됐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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