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그렇게 안 뒤집어"…하춘화, 김영철 성대모사에 '억울함' 폭발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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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09: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춘화가 본인을 성대모사한 김영철은 언급했다.

24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65주년을 맞은 가수 하춘화가 출연했다.

오랜만에 방송인 유재석과 재회한 하춘화는 "십몇 년 전에 봤을 때보다 더 영해졌어"라며 유재석의 동안 외모를 칭찬해 시작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유재석이 과거 하춘화의 데뷔 50주년 당시 진행됐던 설문조사를 언급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유재석은 "하춘화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로 '콧구멍'이 꼽혔다"라며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하춘화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개그맨 김영철을 소환했다. 하춘화는 "그게 김영철 씨 때문인데, 김영철 씨가 제 흉내를 낼 때 전 몰랐어요. 주변 사람들이 그래서 한번 봤는데 눈을 과장해가지고 뒤집고"라며 당시의 당황스러움을 회상했다.

이어 하춘화는 "눈 그렇게 안 뒤집어. 저는 그렇게 뒤집진 않거든요. 눈이 큰 거지"라고 강력하게 해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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