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현숙·영자, 울다 웃다 티키타카 "그 남자가 서방이니, 품어라"('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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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11: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 돌싱 여성들이 울다가 유쾌하게 웃었다.

2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한 영자, 현숙, 정숙, 정희가 숙소에 모였다. 현숙은 눈물을 흘리며 아이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현숙은 “내가 지금 애 두고 집 나와서 뭐 하고 있지?”라면서 “유치원 학부모들이 나 이혼한 줄 모른다. 애한테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영자는 영자대로 눈물을 쏟았다. 영철에 대한 서운함이, 그리고 그런 자신이 이해가 안 갔다. 영자는 “무슨 사랑했던 사람 보낸 것처럼 울어”라며 억울해했다. 이를 옆에서 보던 현숙은 “며칠 그 사이 서방이었어?”라고 말해 웃음이 터지게 했다. 그들은 아이 생각이 난다며 그 눈물을 다 공감했다.

이들은 고독 정식을 먹으며 술 한 잔을 걸쳤다. 영자는 “내일 그래도 영철이랑 해야지”라며 다부지게 말했고, 패션디자인 전공인 현숙은 나직하게 “바지는 좀 갈아입혀줘”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바다가 됐다. 영자는 “뒤에 로고 봤어? 명품 되게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말했고 현숙은 "난리 났다. 그거 다 몇 백일 텐데 그런 태가"라며 말해 웃음이 깔깔 터졌다.

돌연 현숙은 영자를 보더니 "품어라. 영자야, 네가 품어라"라고 말해 더욱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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