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단 한 장면에 시선 압도…'남편들' 윤경호 아내로 강렬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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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10:36

넷플릭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남편들' 속 단 한장면만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임윤아는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특별출연했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TOP) 10 비영어 영화 2위에 올랐다.

임윤아는 작품 말미 공개된 쿠키영상에서 극 중 빌런 용강(윤경호 분)의 아내 역으로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짧은 분량에도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임윤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애써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과 목소리만으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이야기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간 작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결이 다른 캐릭터로 또 한 번 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공조'(2017) '엑시트'(2019) '공조2: 인터내셔날'(2022) '악마가 이사왔다'(2025)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코미디 퀸'에 등극했다. '빅마우스'(2022) '킹더랜드'(2023)에 이어 지난해 '폭군의 셰프'(2025) 등 드라마까지 흥행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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